암호화폐 약세 속 AI 토큰 부상…윈터뮤트 "니어 주목해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니어 프로토콜(NEAR)이 암호화폐 시장의 인공지능(AI) 테마 재편 국면에서 수혜를 받을 프로젝트로 지목됐다.
-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니어가 주요 토큰 약세 속에서도 AI 관련 섹터의 주도권을 가져갔다고 분석했다.이번 흐름의 출발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조였다.
- 연방준비제도 회의록은 다수의 위원이 연말 전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24%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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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니어 프로토콜(NEAR)이 암호화폐 시장의 인공지능(AI) 테마 재편 국면에서 수혜를 받을 프로젝트로 지목됐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니어가 주요 토큰 약세 속에서도 AI 관련 섹터의 주도권을 가져갔다고 분석했다.이번 흐름의 출발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조였다. 연방준비제도 회의록은 다수의 위원이 연말 전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24%까지 올라섰다. 주식시장은 기업 이익 기대가 버팀목이 되면서 주간 기준 S&P500 지수가 1.2%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반대로 자금 이탈 압력을 받았다. 실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주간 기준 6억79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강제 청산 규모는 11억9000만달러였고, 이 중 10억6000만달러는 롱 포지션이었다.
비트코인은 최근 7일 기준 약 2.4% 하락한 8만3000달러대로 밀렸고, 이더리움은 약 7% 하락해 2500달러선을 웃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66개 프로젝트 가운데 상승 마감한 종목은 11개에 그쳤다. 전통적인 디파이(DeFi) 플랫폼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AI 기술과 연결된 토큰으로 이동했고, 니어가 그 흐름의 중심에 섰다. 니어 네트워크는 보안 강화를 위해 포스트 양자 디지털 서명 지원을 도입했고, 시장 전반 하락에 맞춰 니어를 공매도하던 자금은 가격 반등 과정에서 숏 스퀴즈에 몰렸다. 이에 따라 시장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대형 기술기업 실적 발표를 다음 변수로 보고 있다. 글로벌 AI 흐름이 계속 산업에 유동성을 공급할지 여부도 이 지표들에 달렸다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