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실적 부담·반도체주 하락…비트코인, 8.3만달러 ‘불안한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는 주요 은행 실적 부담과 반도체주 매도 압력으로 하락했으며, S&P500은 7794.80으로 0.16% 내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주요 은행의 실적 발표와 반도체 업종의 매도 압력 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은 8만3000달러대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 다만 8만4000달러 부근의 저항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는 제한되고 있으며 주요 알트코인 도 대부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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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주요 은행 실적 부담과 반도체주 매도 압력으로 하락했으며, S&P500은 7794.80으로 0.16% 내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주요 은행의 실적 발표와 반도체 업종의 매도 압력 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은 8만3000달러대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8만4000달러 부근의 저항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는 제한되고 있으며 주요 알트코인 도 대부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오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2.44포인트(0.16%) 하락한 7794.80을 기록했다. JP모건체이스는 3분기 실적과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연간 순이자이익 전망을 상향하면서 주가가 약 1% 반등했다. 웰스파고는 1% 하락한 반면 골드만삭스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에 소폭 상승했다.
레베카 월서 월서웰스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은행들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높아진 시장 기대치 자체가 이번 실적 시즌의 위험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BTC) 은 8만3488.16달러로 전일 대비 0.87% 상승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6540만달러가 순유출됐으며 이더리움 ETF까지 포함한 매도 규모는 약 1억5000만달러에 달했다. 반대로 8만2500달러 지지선 이 무너지면 8만1700달러와 8만1000달러까지 하방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8만4254달러 돌파 여부와 거래량 회복을 단기 반등의 지속성을 판단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은행 실적 부담에 반도체주 급락 CNBC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오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2.44포인트(0.16%) 하락한 7794.8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