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적 금리 인상 선호…연은 총재 2명, 물가 안정 강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두 지역 연은 총재는 물가가 목표를 웃도는 가운데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로이터는 관련 보도에서 5일 기준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이 AI 투자와 관련 장비 수요를 낮춰 물가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Fed·연준)의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두 명이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려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본문
두 지역 연은 총재는 물가가 목표를 웃도는 가운데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관련 보도에서 5일 기준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이 AI 투자와 관련 장비 수요를 낮춰 물가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Fed·연준)의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두 명이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려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인공지능(AI) 투자가 둔화하면 물가 압력이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로이터(Reuters)는 5일 두 총재의 발언과 AI 투자 둔화가 물가에 미칠 영향, 금리선물 가격과 증시 흐름, 고용 전망을 보도했다. 바킨은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너무 높고 하락세도 뚜렷하지 않다고 봤다. 해맥은 물가 3.6%를 짚으며 잦고 작은 금리 조정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
해맥은 물가 상승률을 연준의 2% 목표로 되돌리려면 통화정책을 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수준까지 옮겨야 한다고 봤다.
연준은 10월 28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물가를 이유로 점진적 인상을 주장한 연은 총재들의 견해와는 다른 경로에서 금리 여건을 살핀 평가다. 12월 8~9일 연준 회의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금리선물 가격에 5일 약 70% 반영됐다. 경제학자들의 신규 고용 예상치는 6만5000명, 실업률 전망치는 4.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