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로비 5배 늘어…중국 AI칩 허가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가 2025년 1~3분기 미국 내 로비에 약 350만달러를 지출했다.
- 에이엠디도 중국 판매 허가를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인 로비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 엔비디아($NVDA)가 2025년 1~3분기 미국 내 로비에 약 350만달러(약 47억5300만원)를 지출했다.
본문
엔비디아가 2025년 1~3분기 미국 내 로비에 약 350만달러를 지출했다. 에이엠디도 중국 판매 허가를 추진 중이지만 구체적인 로비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엔비디아($NVDA)가 2025년 1~3분기 미국 내 로비에 약 350만달러(약 47억5300만원)를 지출했다. 이는 2024년 연간 지출액 64만달러(약 8억6900만원)보다 약 5배 늘어난 규모다. 미국 로비 공개 시스템에는 엔비디아 의 2025년 분기별 신고서가 등록돼 있다. 엔비디아의 2025년 3분기 로비 신고서에는 해당 분기 로비 관련 비용으로 62만달러가 기재됐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2025년 발표한 정책에서 엔비디아 H200과 에이엠디 MI325X 등 일부 고성능 반도체의 중국 수출 허가 신청을 건별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최근 분기 보고서에서 2025년 8월 일부 H20 제품의 중국 수출 허가를 받았지만 중국 정부의 제한으로 재고를 판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2026년 2월부터 특정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소량의 H200 수출 허가를 받았지만, 허가 물량 전부를 판매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국 내 수입이 허용될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허가 대상 제품은 미국 내 검사를 거쳐야 해 미국 재수입 과정에서 25%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중국 판매 매출의 15% 이상을 미국 정부에 지급하는 방안도 변수다. 향후 양사의 중국 사업은 미국의 추가 수출 허가와 중국의 수입 승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