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죽은 주식도 살리는 김정은…中버스회사, 金시찰에 상한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방중 金이 시찰한 황하이자동차 상반기 순손실이 매출액 웃돌아 900억원대 완전자본잠시 상태 金 방문 전날 주가 10.18% ‘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시찰한 것으로 알려진 버스 제조업체 황하이자동차가 900억원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매출액을 웃돌고 최근 두 달간 버스 생산 실적도 전무할 만큼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모회사 주가는 김 위원장 방문 하루 전 상한가를 기록했다.
- 26일 황하이자동차의 모회사인 중국 수광자동차그룹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황하이자동차의 올해 6월 말 기준 순자산은 마이너스 4억7516만 위안(약 94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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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金이 시찰한 황하이자동차 상반기 순손실이 매출액 웃돌아 900억원대 완전자본잠시 상태 金 방문 전날 주가 10.18% ‘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시찰한 것으로 알려진 버스 제조업체 황하이자동차가 900억원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순손실이 매출액을 웃돌고 최근 두 달간 버스 생산 실적도 전무할 만큼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모회사 주가는 김 위원장 방문 하루 전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황하이자동차의 모회사인 중국 수광자동차그룹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황하이자동차의 올해 6월 말 기준 순자산은 마이너스 4억7516만 위안(약 942억원)으로 집계됐다. 황하이자동차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8171만 위안이었지만 순손실은 8299만 위안으로 손실 규모가 매출액보다 컸다. 같은 기간 그룹의 완성차 부문 매출액은 8121만 위안에 그친 반면 매출원가는 1억687만 위안에 달했다.
매출액이 제품 생산 등에 투입된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해당 부문에서 약 2566만 위안의 매출총손실이 발생한 것이다. 지난 23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수광자동차그룹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18% 오른 3.14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방문 계획이 사전에 알려져 주가에 영향을 미쳤는지 등 양측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시찰한 버스 제조업체 황하이자동차가 900억원대의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으며, 올 상반기 매출보다 순손실이 더 큰 경영난을 겪고 있다. 모회사인 수광자동차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황하이자동차의 순자산은 942억원으로 마이너스에 달하며, 최근 두 달간 버스 생산 실적도 0대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은 중국 버스 제조업체인 황하이자동차의 모회사 주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문 하루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현상을 마주하고 있어요.
📜 따라서 실제적인 차량 공급 계약이나 경제적 교류가 추진되더라도 국제 제재라는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