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차전지주 동반 강세…미국향 ESS 실적확대 기대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19일 국내 이차전지주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기대 속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삼성SDI[006400]는 전 거래일보다 3.40% 급등한 54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 LG에너지솔루션[373220](+2.48%), 포스코퓨처엠(+2.68%), LG화학[051910](+0.20%), 엘앤에프[066970](+0.85%) 등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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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19일 국내 이차전지주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기대 속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삼성SDI[006400]는 전 거래일보다 3.40% 급등한 54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2.48%), 포스코퓨처엠(+2.68%), LG화학[051910](+0.20%), 엘앤에프[066970](+0.85%) 등도 강세다. 국내 주식 커뮤니티와 대형 포털 종목토론방에선 과거 미국 시장을 장악했던 중국 ESS 제조업체들이 올해 중 대부분 미국 사업에서 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대만 모 기술매체 보도가 회자되고 있다. 미국은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추가 관세와 공급망 규제를 도입하며 탈중국 정책을 강화해 왔다. 그런 가운데 외신의 관련 보도를 계기로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기대감이 증폭되며 주가 상승의 촉매가 된 모양새다.
앞서 유지웅·이정우 다올투자증권[030210]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3배로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발전설비 공급 병목이 장기화하며 데이터센터 조기가동을 위한 ESS의 전략적 중요성이 확대되는 국면"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9 10:02 송고 2026년10월19일 10시02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19일 국내 이차전지주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기대 속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