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토큰화 금융, RBI ‘목적·신중함·정책’ 강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로히트 자인 인도중앙은행 부총재가 금융 신기술의 기준으로 ‘목적·신중함·정책’을 제시했다.
- AI와 토큰화가 위험의 확산 속도와 규모를 키울 수 있는 만큼 결과 중심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AI)과 토큰화 등 금융 신기술이 금융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험의 확산 속도와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본문
로히트 자인 인도중앙은행 부총재가 금융 신기술의 기준으로 ‘목적·신중함·정책’을 제시했다. AI와 토큰화가 위험의 확산 속도와 규모를 키울 수 있는 만큼 결과 중심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토큰화 등 금융 신기술이 금융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험의 확산 속도와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로히트 자인(Rohit Jain) 인도중앙은행(RBI) 부총재는 9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핀테크 페스트 2026 기조연설에서 금융 신기술의 기준으로 ‘목적·신중함·정책’을 제시했다. 토큰화, 분산원장기술, 디지털 신원, 상호운용 결제, 양자컴퓨팅도 금융 서비스와 인프라를 바꿀 기술로 언급했다. 그는 기술이 목적 자체가 아니라 금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UPI는 은행과 애플리케이션이 폐쇄형 네트워크에 묶이지 않고 연결되도록 설계돼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같은 기술이라도 내부 문서 요약에 쓰는 경우와 대출 승인 또는 금융 거래를 자동 실행하는 경우의 위험이 다른 만큼, 사용 결과에 따라 관리 수준을 달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규제가 지나치게 빠르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기술에 세부 규정을 만들 수 있고, 반대로 늦으면 위험이 금융 시스템에 깊이 내재화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글로벌 핀테크 페스트 2026의 공식 주제는 에이전틱 AI·토큰화·양자 기술이다. 인도 정부는 행사 배경자료에서 2026년 7월 UPI가 2365.8 crore건의 거래를 처리했고 거래액은 29.88 lakh crore루피였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미국 달러 외에 유로(EUR), 파운드(GBP), 캐나다 달러(CAD), 스위스프랑(CHF), UAE 디르함(AED)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