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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111% 늘 때 채용 담당자 56% 줄었다…인디드 CEO의 진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그린하우스 조사에서 공고당 지원자는 3년 새 111% 증가했지만 기업당 채용 담당자는 56% 감소했다.
  • 지원자와 기업의 AI 활용이 채용 과정의 병목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채용 공고당 지원자는 3년 새 111% 늘었지만 기업당 채용 담당자는 56% 줄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그린하우스 조사에서 공고당 지원자는 3년 새 111% 증가했지만 기업당 채용 담당자는 56% 감소했다. 지원자와 기업의 AI 활용이 채용 과정의 병목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채용 공고당 지원자는 3년 새 111% 늘었지만 기업당 채용 담당자는 56% 줄었다. 지원자와 기업이 모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서 채용 과정의 병목이 커지고 있다. 히사유키 이데코바(Hisayuki Idekoba) 인디드(Indeed) CEO는 22일 오전 0시 7분(한국시간) 공개된 포춘(Fortune) 보도에서 “1,000명의 지원서를 받았는데 1,000명 모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 완료까지 걸리는 기간도 43.64일에서 59.67일로 37% 늘었다. 차이트의 발언은 지원자와 채용 담당자가 각자의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전체 채용 과정은 오히려 악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6월에는 AI 기반 ‘Sourcing Assistant’를 출시했고, 미국 내 500명 이상 기업의 채용 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71%가 지원자 증가로 적합한 인재를 찾기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같은 조사에서 93%는 채용 과정이 길어 우수 인재를 놓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조사는 2026년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미국 내 500명 이상 기업에 근무하는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표본 범위가 제한적이다. 이번 수치는 AI가 채용 속도와 서류 작성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지원자와 기업 사이의 신뢰를 약화할 가능성도 보여준다. 국내 채용시장에 같은 규모의 지원자 증가와 채용 담당자 감소가 나타났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