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알테오젠 하락…코스피·코스닥 내렸는데 뉴욕증시는 5일 만에 반등, 14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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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CBC뉴스] 11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뒷걸음질 치며 한 주의 거래를 마무리했다.
- 양 시장 모두 시가총액 상위권을 중심으로 하락 종목이 다수 나오면서 주말 이후 시작될 새 주의 흐름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 반면 뉴욕증시는 간밤 반등했다.이날 코스피는 6909.91로 정규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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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1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뒷걸음질 치며 한 주의 거래를 마무리했다. 양 시장 모두 시가총액 상위권을 중심으로 하락 종목이 다수 나오면서 주말 이후 시작될 새 주의 흐름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반면 뉴욕증시는 간밤 반등했다.이날 코스피는 6909.91로 정규장을 마쳤다. 전날 종가였던 7033.92에서 하루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왔다.대형주 흐름을 살펴보면 상승 종목을 찾기 쉽지 않았다.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5만9500원과 181만2000원에 마감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상승 마감한 종목이 없었다. 리노공업은 4.18% 하락한 6만6400원으로 거래를 끝냈고 코스닥 시총 상위주인 알테오젠도 3.25% 내린 26만8000원에 마감했다.
결국 11일 국내 증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동시에 하락하고 양 시장의 시총 상위권에서도 약세가 폭넓게 나타난 채 주말을 맞았다.
특히 코스피에서는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했고, 코스닥에서는 일부 종목이 7% 넘게 밀리는 등 낙폭이 두드러졌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새로 공개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역시 820선을 중심으로 어떤 방향성을 나타낼지가 관건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형주의 움직임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 코스닥 주요 종목의 주가 흐름도 새 주 초반 양대 지수의 향방을 살펴볼 주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CBC뉴스] 11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뒷걸음질 치며 한 주의 거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