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비트코인 365일 이동평균선 회복, 강세장 진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365일 이동평균선(8만500달러 안팎)을 약 3년 반 만에 상향 돌파해 8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장기 추세를 가늠하는 핵심 기술 지표인 365일 이동평균선을 약 3년 반 만에 상향 돌파했다.
-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는 가운데 온체인 지표까지 개선되면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이 새로운 강세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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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365일 이동평균선(8만500달러 안팎)을 약 3년 반 만에 상향 돌파해 8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장기 추세를 가늠하는 핵심 기술 지표인 365일 이동평균선을 약 3년 반 만에 상향 돌파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는 가운데 온체인 지표까지 개선되면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이 새로운 강세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3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8만500달러 안팎에 형성된 365일 이동평균선을 넘어 8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365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 것은 2023년 3월 이후 처음이다. 36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1년간 비트코인의 평균 가격을 나타내는 지표로 장기 시장 추세를 판단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다.
훌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책임 연구원은 “비트코인이 365일 이동평균선을 지속적으로 웃도는 것이 강세장 전환을 확인하는 핵심 정량적 조건이었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지표에서 먼저 포착된 변화가 365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통해 가격 지표에서도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공급을 소화하고 가격이 8만6000달러까지 올라서면서 단기적으로는 8만8000~9만달러 구간이 다음 주요 저항대로 거론된다. 다만 9만5000~10만달러 등 구체적인 목표 가격은 향후 자금 흐름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난 21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하루 동안 9억989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하단에서는 365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8만400달러 안팎이 새로운 지지선 역할을 하는지가 중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