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반대표, 11월 중간선거 평가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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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탠드 위드 크립토가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한 상원의원을 의원 평가표에 표시한다.
- 미 상원에서 CLARITY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상원의원들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업계의 의원 평가표에 기록된다.
-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는 CLARITY 법안 표결에서 반대한 상원의원을 평가표에 표시하고, 11월 중간선거 전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본문
스탠드 위드 크립토가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한 상원의원을 의원 평가표에 표시한다. 미 상원에서 CLARITY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상원의원들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업계의 의원 평가표에 기록된다.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는 CLARITY 법안 표결에서 반대한 상원의원을 평가표에 표시하고, 11월 중간선거 전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미 상원은 9월 15일(현지시간) CLARITY 법안을 본회의 심사로 넘기기 위한 절차표결을 진행했지만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됐다.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제리 모런(Jerry Moran), 수전 콜린스(Susan Collins), 조시 홀리(Josh Hawley), 톰 틸리스(Thom Tillis)도 반대표를 던졌다.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44명은 반대했고, 크리스 쿤스(Chris Coons) 의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표결과 법안의 쟁점은 앞서 보도된 클래리티 법안 절차표결 기사 에서도 다뤄졌다.
CLARITY 법안은 디지털 자산의 발행과 판매를 규율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범위를 나누는 내용을 담았다.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은 표결 전 공개한 최종안에 민주당 요구를 반영한 126건의 실질적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최종안에는 공직자 윤리 규정,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호, 소비자 보호 관련 조항도 담겼다. 이번 표결은 법안 처리 여부와 별개로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의원별 입장을 유권자에게 보여주는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