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급락 '저가 매수세' 유입⋯코스피 '6100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강보합 출발 후 2%대 '반등', 장 초반 6200선 탈환 시도 반도체株 강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3%대 '상승' 코스닥, 830선서 약보합세로 공방, 외인·기관 '팔자' 코스피가 장 초반 2%대 강세다.
- 미국 긴축 경계심이 완화된 가운데 최근 잇단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0.28포인트(2.32%, p) 오른 6175.63을 가리키고 있다.
본문
강보합 출발 후 2%대 '반등', 장 초반 6200선 탈환 시도 반도체株 강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3%대 '상승' 코스닥, 830선서 약보합세로 공방, 외인·기관 '팔자' 코스피가 장 초반 2%대 강세다. 미국 긴축 경계심이 완화된 가운데 최근 잇단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0.28포인트(2.32%, p) 오른 6175.6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0.44% 상승 출발한 뒤 점차 상승폭을 키우는 양상이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3.88%) 오른 2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4만6000원(3.19%) 상승한 148만9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주가 연동성이 큰 SK스퀘어도 3.50% 오르고 있다.
삼성전기(3.52%), LG에너지솔루션(1.95%), 현대차(1.11%), 삼성생명(0.78%), 삼성물산(1.33%), 삼성SDI(3.75%), 기아(185%) 등 종목이 상승 중이다. 최근 과도한 낙폭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하지만 내년에는 추가 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대기심리, 중국발 반도체 노이즈에도 연준 인사들의 완화적인 발언 속 미국 증시 낙폭이 장중 축소됐다"며 "국내 증시는 최근 5거래일간 연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주성엔지니어링(4.58%), 에코프로비엠(0.27%), 원익IPS(4.75%), 이오테크닉스(1.82%), 리노공업(1.63%), HLB(2.84%), 심텍(1.79%) 등 종목이 파란불을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