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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라, IPO 서류 비공개 제출…공개시장 복귀 절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알테라(Altera)가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 공모 규모와 상장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인텔에서 분리된 반도체 기업이 공개시장 복귀 절차에 들어갔다.알테라는 이날 IPO 신청...
  • 공모 규모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인텔의 49% 잔여 지분 처리 여부가 후속 변수로 남았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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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라(Altera)가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공모 규모와 상장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인텔에서 분리된 반도체 기업이 공개시장 복귀 절차에 들어갔다.알테라는 이날 IPO 신청... 공모 규모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인텔의 49% 잔여 지분 처리 여부가 후속 변수로 남았다. 비공개 제출은 증권신고서가 공개되기 전 투자자 수요를 점검하고 신고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절차다. 로이터는 익명 관계자들을 인용해 알테라의 IPO 규모가 20억달러(약 2조7180억원)를 웃돌 수 있으며, 이르면 2026년 상장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인텔은 2025년 9월 알테라 지분 51%를 실버레이크에 넘겼다. 당시 거래는 알테라의 기업가치를 87억5000만달러(약 11조8913억원)로 평가했으며, 인텔은 나머지 49%를 보유하는 구조가 됐다.

앞서 알테라의 IPO 준비 소식이 전해졌을 때 에도 지난해 매출 성장과 20억달러 이상 조달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당시에는 신청 일정과 공모 조건이 정해지지 않았다. 인텔의 SEC 제출 자료에는 2025년 알테라 지분 51% 매각 이후 알테라가 인텔의 연결 재무제표에서 제외됐다고 기재됐다. 라기브 후세인(Raghib Hussain) 알테라 CEO는 로이터와의 7월 10일 인터뷰에서 “GPU가 뇌라면 FPGA는 신경계”라고 말했다. 후세인은 알테라의 지난해 매출이 20% 넘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중반대 20%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비공개 신청만으로 IPO 규모나 기업가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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