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10월 금리 결정에 힌트 안 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달 말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신호를 내놓지 않았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달 말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신호를 내놓지 않았다.
  •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워시 의장은 구체적인 정책 방향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달 말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신호를 내놓지 않았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달 말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신호를 내놓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워시 의장은 구체적인 정책 방향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1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대담을 갖고 “나는 금리 결정을 예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올해 남아 있는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금 미리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연준은 오는 27~28일 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워시 의장은 지난 9월 기준금리 인상 결정과 관련해서는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당시 우리는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혔으며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일부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지난달 금리를 인상하며 물가 안정에 대한 정책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다만 워시 의장이 이번 회의의 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신호를 내놓지 않으면서 시장의 관심은 이달 말 FOMC 결정에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