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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엔 비트코인 사라?”…알트코인보다 강한 가격 방어, ETF 자금도 유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11월을 앞두고 주요 디지털자산 가운데 상대적으로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11월을 앞두고 주요 디지털자산 가운데 상대적으로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 최근 시장 조정에도 이더리움 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보다 낙폭이 작았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로 기관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SOL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11월을 앞두고 주요 디지털자산 가운데 상대적으로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11월을 앞두고 주요 디지털자산 가운데 상대적으로 유망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시장 조정에도 이더리움 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보다 낙폭이 작았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로 기관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 6월 비트코인 이 이미 바닥 을 통과했으며 현재는 본격적인 상승에 앞선 매집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28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과 트레이딩뷰에서 비트코인은 8만642달러 안팎에 거래되며 최근 한 달간 약 3.5% 하락했다. 비트코인 역시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주요 알트코인 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에 성공한 셈이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26일 1억1030만달러, 27일 1억76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같은 기간 각각 8860만달러와 602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특히 비트코인이 지난해 11월부터 44주 동안 밑돌았던 50주 이동평균선을 지난 9월 회복한 뒤 5주 연속 상회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반대로 8만1400달러를 회복하면 8만5000달러와 8만7500달러를 차례로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8만7500달러를 돌파할 경우 다음 상승 목표는 9만5000~9만8000달러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인 7만6540달러 아래에서 주간 거래를 마감하고 한 달 안에 이를 회복하지 못하면 지난 6월 저점 형성 이후의 상승 시나리오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