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0만달러 추가 투자한 행텐시스템즈, 누적 8500만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팔로알토 기반 AI 스타트업 행텐시스템즈가 출범 넉 달 만에 추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 팔로알토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행텐시스템즈(Hang Ten Systems)가 5300만달러(약 721억원) 규모의 추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 앞선 투자금을 합친 누적 조달액은 8500만달러(약 1156억원)다.
본문
팔로알토 기반 AI 스타트업 행텐시스템즈가 출범 넉 달 만에 추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팔로알토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행텐시스템즈(Hang Ten Systems)가 5300만달러(약 721억원) 규모의 추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앞선 투자금을 합친 누적 조달액은 8500만달러(약 1156억원)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라운드가 6월 3200만달러(약 435억원) 규모의 초기 시드 투자를 받은 지 5주 만에 진행됐다고 16일 보도했다. 행텐시스템즈 설립자 비샬 시카(Vishal Sikka) 전 인포시스 CEO는 테크크런치에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이 코드 작성에서 요구사항 정의와 시스템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연 매출 100억달러(약 13조6000억원) 이상 대기업을 대상으로 AI 전략 수립과 소프트웨어 구축·현대화를 지원한다.
회사는 한 고객사와 첫 만남 이후 25일 만에 핵심 소프트웨어 구축을 위한 수백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100만달러 이상(약 14억원 이상) 규모의 계약 여러 건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투자금은 엔지니어링·컨설팅·영업 인력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산제이 라자고팔란(Sanjay Rajagopalan) 행텐시스템즈 최고기술책임자는 일부 프로젝트에서 기존 약 30명 규모의 팀 대신 2~4명으로 작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이필드는 6월 공개한 투자 발표문에서 행텐시스템즈의 초기 3200만달러 시드 투자를 확인했다. 다만 이번 5300만달러 추가 라운드는 행텐시스템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