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C로 가스비 낸다…’블랙록·비자 참전’ 써클 아크 메인넷 출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써클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의 퍼블릭 메인넷을 출시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USDC 발행사 써클(Circle)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금융시장에 특화한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의 퍼블릭 메인넷 을 가동했다.
- 블랙록, 비자, 마스터카드, 예탁결제기관 DTCC 등 전통 금융기관들도 초기 검증자 그룹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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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의 퍼블릭 메인넷을 출시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USDC 발행사 써클(Circle)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금융시장에 특화한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의 퍼블릭 메인넷 을 가동했다. 블랙록, 비자, 마스터카드, 예탁결제기관 DTCC 등 전통 금융기관들도 초기 검증자 그룹에 참여한다. 코인텔레그래프와 더블록에 따르면 써클은 16일(현지시각) 아크 퍼블릭 메인넷 을 정식 출시했다. 네트워크에서는 20개가 넘는 법정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을 사용할 수 있고, 100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시점부터 제공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는 USDC를 비롯해 EURC, JPYC, KRW1, TRYB 등 20개가 넘는 법정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한다. 제러미 알레어 써클 최고경영자는 “아크는 USDC 자체 이후 써클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출시”라고 말했다.
그는 두 경제가 24시간 운영되고 1초 이내에 결제되며 글로벌 금융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동일한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초기 검증자는 블랙록, 예탁결제기관 DTCC, 갤럭시, 글로벌페이먼츠,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 마스터카드, 머니그램, SBI, 스탠다드차타드, 스미토모상사, 비자 등 11개 기관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블랙록, 골드만삭스, 마스터카드, 비자 등 100개가 넘는 기업이 테스트넷 에 참여했다. 써클은 지난달 퍼블릭 메인넷 출시에 앞서 100개가 넘는 기관과 생태계 개발자가 프라이빗 메인넷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은 써클의 USYC 규모가 30억달러를 넘어섰고 블랙록의 BUIDL은 약 24억달러 규모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