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월 재산세 4.8조원… 공시가 올라 1년새 9% 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 집값과 땅값 상승으로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9월분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9% 가까이 늘었다.
- 특히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8% 넘게 뛰면서 주택분 재산세가 1년 새 2500억원 이상 증가했다.
- 서울시는 올해 9월분 재산세로 4조8236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본문
서울 집값과 땅값 상승으로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9월분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9% 가까이 늘었다. 특히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8% 넘게 뛰면서 주택분 재산세가 1년 새 25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서울시는 올해 9월분 재산세로 4조8236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조4285억원보다 3951억원(8.9%) 증가한 규모다. 특히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8% 이상 상승하여 주택분 재산세가 2500억원 이상 증가했고, 강남구가 가장 높은 1조777억원을 부과받았다. 재산세 증가율은 성동구가 15.6%로 가장 높았으며, 송파구와 용산구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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