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60억4053만 달러…2650달러 콜옵션 거래량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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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0억4053만 달러로 전일 대비 2.92% 증가했고, 24시간 거래량은 8억6450만 달러로 집계됐다.
- 중기 포지션과 단기 거래 모두 콜옵션이 우세한 가운데 당일 만기 2650달러 콜옵션이 거래량 선두에 올랐다.
- 26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60억4053만 달러로 집계됐다.
본문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60억4053만 달러로 전일 대비 2.92% 증가했고, 24시간 거래량은 8억6450만 달러로 집계됐다. 중기 포지션과 단기 거래 모두 콜옵션이 우세한 가운데 당일 만기 2650달러 콜옵션이 거래량 선두에 올랐다. 26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60억4053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3.15%, 풋옵션 36.85%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68.33%, 풋옵션 31.67%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3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600달러 콜옵션(10월 30일·데리비트)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2650달러 콜옵션(10월 26일·바이비트) ▲2375달러 콜옵션(10월 26일·바이낸스) ▲2410달러 콜옵션(10월 26일·OKX)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결정된 가격에 기초자산 매입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콜옵션(강세 베팅)'과 매도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풋옵션(하락 예상)'이 있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신규 포지션의 유입을 의미하며 단순 단기 거래보다 중기 가격 전망에 대한 베팅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미결제약정에서 콜옵션 비중이 높아도 실제 거래량에서 풋옵션 비중이 우세할 경우 단기 조정에 대비한 방어적 거래나 변동성 대응 수요가 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할 수 있다. 하루 거래의 콜옵션 쏠림은 누적 포지션보다 더 뚜렷했다.26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60억4053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약 8억6450만 달러로 집계됐다.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3.15%, 풋옵션 36.8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