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스텐 상업 채굴 없는 미국…중국 생산 비중 79%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은 2025년 텅스텐을 상업적으로 채굴하지 않았고 중국은 세계 광산 생산량의 79%를 차지했다.
- RUSI는 이란 전쟁 첫 16일간 소모한 포탄을 보충하는 데 텅스텐 약 4000kg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 미국은 2025년 텅스텐을 상업적으로 채굴하지 않았고, 중국은 세계 텅스텐 광산 생산량의 79%를 차지했다.
본문
미국은 2025년 텅스텐을 상업적으로 채굴하지 않았고 중국은 세계 광산 생산량의 79%를 차지했다. RUSI는 이란 전쟁 첫 16일간 소모한 포탄을 보충하는 데 텅스텐 약 4000kg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은 2025년 텅스텐을 상업적으로 채굴하지 않았고, 중국은 세계 텅스텐 광산 생산량의 79%를 차지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026년 광물 요약’에서 미국의 텅스텐 순수입 의존도가 소비량의 50%를 넘는다고 집계했다.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는 전쟁 첫 16일 동안 연합군이 군수품 1만1294발을 사용했으며, 소모한 포탄을 보충하는 데 텅스텐 약 4000kg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정부회계감사원(GAO)은 2025년 12월 기준 핵심 광물 12종의 순수입 의존도가 100%, 다른 34종은 50% 이상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7월 20일 행정명령에서 군에 납품하는 완제품뿐 아니라 이를 제조·유지·수리하는 데 필요한 핵심 소재와 부품도 미국 또는 동맹국에서 조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RUSI의 군수품 사용량과 텅스텐 보충량 추정, USGS의 광물 생산 통계, 백악관의 행정명령만으로는 새 공급망이 미군의 무기 재고를 얼마나 빠르게 보충할지 산출할 수 없다. 밀레프스키는 19일 공개한 분석에서 전쟁 첫 16일간의 탄약 보충에 텅스텐 약 4000kg이 필요하다고 추정했으며, 그가 인용한 RUSI 분석도 같은 추정치를 제시했다. 미국의 텅스텐 공급 문제는 중국의 높은 생산 비중과 가공 단계의 집중을 함께 살펴야 한다. 본지는 앞서 중국이 세계 채굴 텅스텐 생산량의 82%를 차지한 가운데 미국의 전략 비축량 감소가 지적된 바 있다 . 이번 USGS 집계는 2025년 생산 비중을 79%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