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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표결 앞두고 미 상원 균열…공화당도 “부결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클래리티법은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디지털자산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조항을 둘러싼 합의 부족으로 상원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표결을 앞두고 다시 난항에 빠졌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족의 디지털자산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조항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백악관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부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클래리티법은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디지털자산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조항을 둘러싼 합의 부족으로 상원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표결을 앞두고 다시 난항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족의 디지털자산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조항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백악관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부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인게이프가 8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 상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15분 클래리티법에 대한 토론종결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클래리티법 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족이 디지털자산을 통해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하는 윤리조항을 둘러싸고 막혀 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페어셰이크(Fairshake)와 연계된 비영리단체 시더 이노베이션 파운데이션(Cedar Innovation Foundation)은 상원 표결을 앞두고 클래리티법을 지지하는 전국 광고 3편을 내보낼 예정이다. 코인게이프는 법안이 부결될 경우 디지털자산 산업이 상원과 하원의 주요 중간선거 지역에 정치자금을 집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 상원은 15일 오후 2시15분 클래리티법에 대한 토론종결 표결을 진행한다. 60표를 확보하면 이후 토론과 점호 표결이 이어지고, 최종 통과 단계에서는 단순 과반이 필요하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상원은 오는 11월 중간선거 일정에 집중하기 전 약 15일의 회기만 남겨두고 있다. 미 하원 지도부는 9월 마지막 2주 동안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으며 17일까지 중간선거 휴회에 들어갈 예정이다.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도 클래리티법이 올해 안에 법률로 서명될 가능성을 반영한 확률이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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