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5%대 급등…관련주도 동반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8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8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 미국 국채 금리도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나 디지털자산 과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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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8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약화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8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국채 금리도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나 디지털자산 과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4일 오전 8시18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4.09% 상승한 1억1076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5.26% 오른 8만118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4.80% 상승한 2497.78달러, 엑스알피(XRP) 는 8.19% 오른 1.46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상승에는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월러 이사의 발언 이후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도 크게 낮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하루 전 약 70%에서 50.2%로 하락했다. 일본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5% 이상 하락해 99를 밑돌았다.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보유한 스트래티지 (Strategy)는 17% 넘게 올랐으며, 로빈후드(Robinhood)는 16%, 코인베이스(Coinbase)는 10% 상승했다. 시장은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지며 금리 인상 우려가 추가로 낮아질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