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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높인 씨티의 2028년 AI 서비스 매출 전망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씨티는 2026년과 2027년 AI 서비스 매출 전망도 각각 9%, 7% 높였다.
  •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매출 성장과 AI 사용량 지표가 조정 배경으로 제시됐다.
  • 씨티 리서치(Citi Research)가 2026~2028년 AI 서비스 매출 전망치를 각각 9%, 7%, 17% 상향했다.
시장 반응 긍정MSFTAMZNMETAGOOGL
ARTICLE BRIEF

본문

씨티는 2026년과 2027년 AI 서비스 매출 전망도 각각 9%, 7% 높였다.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매출 성장과 AI 사용량 지표가 조정 배경으로 제시됐다. 씨티 리서치(Citi Research)가 2026~2028년 AI 서비스 매출 전망치를 각각 9%, 7%, 17% 상향했다. 상향률은 기존 전망치를 얼마나 높였는지를 나타내며 실제 매출 증가율과는 다르다.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수요 확대와 AI 서비스 수익화 개선이 조정 배경이었다고 크립토브리핑은 2일 오후 9시47분(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네 곳의 2026년 3분기 합산 매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5%로 제시됐다. 토큰 사용량과 고객 수는 AI 서비스 이용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지만, 그 자체로 매출 증가분을 뜻하지는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8일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코파일럿(Copilot) 크레딧을 실제 소비한 고객 수가 한 분기 새 75%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코파일럿 매출 증가율이 아니라 해당 과금 방식을 이용하는 고객 수의 증가율이다. 또 2027년과 2028년 아마존웹서비스 매출 증가율이 각각 40%를 넘을 것으로 제시했다. 씨티는 2027년 세계 AI 관련 자본적 지출이 1조6800억달러(약 2239조원)로 2026년보다 64% 늘고,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 등 네 기업이 전체의 약 6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본적 지출은 데이터센터와 서버 같은 설비에 쓰는 돈으로 AI 서비스 매출과는 별개의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