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동반 순유입…기관 자금 ‘매수 우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 지난 24시간 각각 3100만달러와 171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비트코인 ·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가 나란히 순유입을 기록했다.
- 29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3100만달러(약 420억원)가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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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 지난 24시간 각각 3100만달러와 171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비트코인 ·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가 나란히 순유입을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3100만달러(약 420억원)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1710만달러(약 231억원)가 들어왔다. 비트코인 ETF에서는 블랙록 IBIT에 5480만달러(약 743억880만원)가 유입되며 전체 순유입을 이끌었다.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는 2320만달러(약 314억5920만원)가 빠져나갔고 피델리티 FBTC에서도 1090만달러(약 147억8040만원)가 순유출됐다.
이로써 비트코인 ETF는 21일 9억9900만달러(약 1조3546억원)를 시작으로 22일 7억1470만달러(약 9691억원), 23일 3억4690만달러(약 4703억원), 24일 1억9070만달러(약 2585억원), 25일 1억3450만달러(약 1823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한 데 이어 28일까지 6거래일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21일부터 25일까지 5거래일간 순유입액이 약 23억8580만달러(약 3조2351억원)에 달했던 점과 비교하면 28일 자금 유입 규모는 크게 줄었다. 전체 순유입액은 1710만달러(약 231억원)로 블랙록 ETHA에 1540만달러(약 208억원)가 들어오며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더리움 ETF 역시 21일 2억7000만달러(약 3661억원), 22일 1억6220만달러(약 2199억원), 23일 1억450만달러(약 1417억원), 24일 6610만달러(약 896억원), 25일 8700만달러(약 1179억원)에 이어 28일까지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블랙록 상품이 이날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비트코인 ETF 3100만달러 순유입…IBIT가 견인 비트코인 ETF에서는 블랙록 IBIT에 5480만달러(약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나란히 순유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