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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한 달 새 24% 상승에도 신규 지갑은 제자리…대규모 거래소 이체에 매도 우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체인링크(LINK)가 최근 한 달간 24% 넘게 상승했지만 신규 지갑 증가율은 2%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체인링크(LINK)가 최근 한 달간 24% 넘게 상승했지만 신규 지갑 증가율은 2%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격 상승에도 이용자 기반 확대는 제한적인 가운데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 로 이동하면서 잠재적인 매도 압력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체인링크(LINK)가 최근 한 달간 24% 넘게 상승했지만 신규 지갑 증가율은 2%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체인링크(LINK)가 최근 한 달간 24% 넘게 상승했지만 신규 지갑 증가율은 2%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에도 이용자 기반 확대는 제한적인 가운데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 로 이동하면서 잠재적인 매도 압력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체인링크 가격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24.4% 상승했다. 반면 신규 지갑 주소의 4주 이동평균은 하루 1225개에서 1249개로 약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솔라나 는 가격이 약 20% 오르는 동안 신규 주소가 33% 늘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체인링크는 지난달 16일 10.62달러까지 하락한 뒤 반등해 28일에는 장중 15.77달러까지 상승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14일 갤럭시디지털의 장외거래(OTC) 고객이 체인링크 13만4000개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거래소 로 대규모 물량이 유입되면 잠재적인 매도 압력 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장외거래 정산이나 수탁 목적의 이동일 가능성도 있다. 이날 오후 1시 58분 기준 체인링크는 24시간 전보다 1.24% 오른 13.032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가격 상승에도 신규 이용자 증가세가 제한적인 만큼 거래소 유입 물량의 향방과 네트워크 이용 확대 여부가 향후 가격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