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25bp 인상…해싯 “트럼프, 추가 인상에 만족하지 않을 것”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올린 가운데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인상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올린 가운데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추가 금리 인상에 제동을 걸었다.
- 연준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하며 백악관과 다른 정책 방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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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올린 가운데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인상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올린 가운데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추가 금리 인상에 제동을 걸었다. 연준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하며 백악관과 다른 정책 방향을 보였다. 케빈 해싯(Kevin Hassett)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3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선거를 앞두고 금리를 올리면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한 의문이 커질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독립성을 우선시하겠지만, 금리 인상에는 “그다지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연준은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25bp 올려 3.75~4.00%로 조정했다.
연준은 이번 인상이 물가상승률을 장기 목표인 2%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경기와 금융 여건을 고려해 금리 부담을 낮추려는 입장을 보여왔지만, 연준은 에너지 가격과 고착화된 인플레이션 위험을 통화정책의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연준 경제전망 자료는 금리 경로가 향후 경제지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위원별 전망에도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 예측시장 페이지는 24일 기준 25bp 인상 가능성을 70%로 표시했다. PredEdge에 인용된 X 게시물에서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는 연준 관계자 18명 가운데 16명이 2026년 추가 인상을 한 차례 이상 전망했다고 전했다. 이번 추가 인상 신중론은 연준의 독립성 존중과 금리 방향에 대한 선호가 별개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