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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대인플레 3.58%…뉴욕연은 고용 불안 커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소비자들이 예상한 1년 뒤 물가 상승률이 3.58%로 전월보다 낮아졌다.
  • 중기 기대인플레이션도 하락했지만 실업률 상승과 구직 여건 악화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뉴욕연방준비은행은 8일 발표한 8월 소비자기대조사에서 1년 후...
  • 미국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낮아졌지만 실업률 상승과 구직 여건 악화 우려는 커졌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소비자들이 예상한 1년 뒤 물가 상승률이 3.58%로 전월보다 낮아졌다. 중기 기대인플레이션도 하락했지만 실업률 상승과 구직 여건 악화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뉴욕연방준비은행은 8일 발표한 8월 소비자기대조사에서 1년 후... 미국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낮아졌지만 실업률 상승과 구직 여건 악화 우려는 커졌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은 8일 발표한 8월 소비자기대조사에서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이 3.5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단기와 장기 기대가 크게 움직이지 않은 가운데 중기 전망만 소폭 낮아졌다. 1년 뒤 미국 실업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본 응답자들의 평균 확률은 44.4%로 1.6%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일자리를 잃었을 때 새 일자리를 구할 가능성은 45.4%로 0.8%포인트 하락했다. 향후 12개월 안에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은 13.8%로 0.4%포인트 낮아졌다. 자발적으로 직장을 그만둘 가능성은 19.5%로 0.9%포인트 높아졌다.

물가 기대는 소폭 완화됐지만 고용시장 관련 전망은 엇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미국 가계가 체감하는 물가와 고용 전망을 함께 보여준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은 단기 물가 압력이 일부 완화됐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업률 상승 우려와 구직 가능성 하락은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이 커졌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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