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7곳 약정 4조1100억달러…8월 말보다 31.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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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AI 관련 기업 7곳의 장부 밖 지출·보증 약정이 4조1100억달러(약 5487조원)로 추산됐다.
- AI 관련 기업 7곳이 공개한 장부 밖 지출·보증 약정이 4조1100억달러(약 5487조원)로 추산됐다.
- 제로헤지(ZeroHedge)는 8월 말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집계 3조1200억달러(약 4165조원)보다 9920억달러(약 1324조원)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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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기업 7곳의 장부 밖 지출·보증 약정이 4조1100억달러(약 5487조원)로 추산됐다. AI 관련 기업 7곳이 공개한 장부 밖 지출·보증 약정이 4조1100억달러(약 5487조원)로 추산됐다. 제로헤지(ZeroHedge)는 8월 말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집계 3조1200억달러(약 4165조원)보다 9920억달러(약 1324조원) 많다고 전했다. 장부상 차입금과 기존 임대 부채의 합계는 약 1조달러(약 1335조원)로, 약정 총액에는 계약에 따른 미래 지급 의무와 조건부 보증이 포함된다. 장부상 채무만으로 미래 부담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은 대만 중앙은행이 미국 대형 클라우드 기업 4곳의 장부 밖 약정·부채를 분석한 내용 에서도 다뤄졌다. 메타의 전체 약정 증가액은 1950억달러(약 260조원)로 집계됐다.
아직 사용이 시작되지 않은 임대 계약의 미래 지급액은 3557억3000만달러(약 475조원)로, 6월 말보다 767억4000만달러(약 102조원) 늘었다.
알파벳은 9월 말 공시에서 재무상태표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주요 구매 약정 9244억달러(약 1234조원)와 시작 전 임대 계약의 미래 지급액 1305억달러(약 174조원)를 밝혔다. 6월 말보다 355억달러(약 47조원) 늘었고, 회사는 계약 대부분이 데이터센터와 관련되며 일부는 계약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매·건설 약정 2290억달러(약 306조원)는 6월 말 기준이며, 회사는 이 항목을 연간 10-K 보고서에서 공개한다. 구매 약정은 2조2500억달러(약 3004조원)로 8월 말 1조7300억달러(약 2310조원)보다 커졌다. 모건스탠리는 8월 보고서에서 계산 자원 공급이 제한된 동안에는 이런 약정이 전략적 가치가 있지만, 수급이 예상보다 일찍 정상화되면 기업들이 남는 생산능력 비용을 부담하거나 계약을 다시 협상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