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101.096…미국, 해외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대 검토 보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달러지수가 강한 미국 경기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속에 8주 만의 고점으로 올랐다.
- 미국 정부가 해외 달러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달러지수가 9월 23일 0.49% 오른 101.096으로 마감해 8주 만의 고점을 기록했다.
본문
달러지수가 강한 미국 경기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속에 8주 만의 고점으로 올랐다. 미국 정부가 해외 달러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달러지수가 9월 23일 0.49% 오른 101.096으로 마감해 8주 만의 고점을 기록했다. 미국 정부의 해외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구상은 아직 검토 단계다. 이 구상은 앞서 미국 정부가 해외 달러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본지 보도 의 연장선에 있다. 미국 재무부는 이 법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달러의 국제적 역할과 미 국채 수요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현금과 예금, 환매조건부채권, 잔존만기 93일 이하 미 국채 등을 준비자산으로 보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해외 확산 구상은 달러 결제망과 가상자산 시장을 잇는 정책으로 볼 수 있다.
해외 이용자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송금·가상자산 거래에 사용하면 발행사는 이용자에게 받은 달러를 준비자산으로 보유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달러 사용처와 단기 국채 수요가 함께 늘어날 수 있지만, 해외 투자자가 미국 국채를 직접 매입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국 재무부는 달러의 국제적 역할과 국채 수요 강화를 기대하는 반면, 국제결제은행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확대가 신흥국의 자본 유출과 통화 대체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백악관도 2025년 1월 행정명령에서 합법적인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전 세계적 개발과 성장을 촉진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