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서비스·미니 가전 덕에…롯데하이마트, 5분기 만에 매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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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롯데하이마트 3분기 실적발표 케어 서비스 매출 62% 증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감소 롯데하이마트는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총매출액 8022억원, 순매출액 6545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 전년 동기 대비 총매출액은 0.7%, 순매출액은 0.3% 증가했다.
- 이로써 총매출은 2분기 연속 성장했고, 순매출액은 5개 분기 만에 성장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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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3분기 실적발표 케어 서비스 매출 62% 증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감소 롯데하이마트는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총매출액 8022억원, 순매출액 6545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총매출액은 0.7%, 순매출액은 0.3% 증가했다. 이로써 총매출은 2분기 연속 성장했고, 순매출액은 5개 분기 만에 성장 전환했다. 다만 대형가전과 생활·주방가전의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55억원 수준이었다. 이번 매출 성장은 침체된 소비 환경 속에서 추진해 온 사업 구조 전환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롯데하이마트는 단순 가전 판매 매장을 넘어 ‘가전 평생 케어 플랫폼’으로 변화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가전 구매부터 사용, 교체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케어 서비스’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 3분기 GDP 속보치에서도 가전 등 재화 소비 위축 영향으로 민간소비가 3년 9개월 만에 감소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생활·주방가전의 매출 감소율 역시 2분기 -7.7%에서 3분기 -4.1%로 3.6%p 줄어드는 등 역신장 폭을 축소하고 있어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케어 서비스, PB, 모바일, 온라인 등 핵심 전략 카테고리 확장에 집중할 방침”이라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고마진 카테고리인 대형·생활가전 구매 연동률을 높여 매출과 수익성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케어서비스 매출이 62% 증가하며 5개 분기 만에 순매출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 3분기 실적발표 케어 서비스 매출 62% 증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감소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 업황 부진 속에서도 핵심 전략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