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금리 부담 완화 6600선 회복… 삼전닉스 상승 주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진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
-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1.18(1.23%) 오른 6660.66에 거래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1억원, 2766억원 순매수 중이다.
-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250원(1.7%) 오른 2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본문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진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1.18(1.23%) 오른 6660.66에 거래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1억원, 2766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250원(1.7%) 오른 2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만6000원(2.26%) 상승한 163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우(1.41%), SK스퀘어(0.92%), 삼성전기(1.11%), LG에너지솔루션(1.37%) 등 상승세다. 반면 전날 상승세를 보인 KB금융(-1.57%), 삼성생명(-1.65%), 신한지주(-1.31%) 등 금융주는 하락했다.
지난 밤 뉴욕 증시는 미 연준의 고위 인사의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인 발언이 잇따르면서 상승 마감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향후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확인된다면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발언 이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77% 수준으로 떨어졌다. S&P 500지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1.06%, 1.4% 상승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월러 이사 발언 효과에 따른 미국 금리 하락 및 미국 증시 강세, 코스피 200 야간선물 1%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장중에는 미국 8월 고용 대기심리, 엔화 향방 등 매크로 변수를 주시하면서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1.18(1.23%) 오른 6660.66에 거래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1억원, 2766억원 순매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