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72.9% 몰린 솔라나 리더 슬롯, 독일 36.1%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솔라나(SOL) 전체 리더 슬롯의 72.9%가 유럽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 독일과 프랑크푸르트가 국가·도시별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크립토브리핑은 9일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솔라나 리더 슬롯 분포를 분석했다.
- 솔라나 전체 리더 슬롯의 72.9%가 유럽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솔라나(SOL) 전체 리더 슬롯의 72.9%가 유럽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과 프랑크푸르트가 국가·도시별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크립토브리핑은 9일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솔라나 리더 슬롯 분포를 분석했다. 솔라나 전체 리더 슬롯의 72.9%가 유럽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브리핑은 9일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솔라나 리더 슬롯 분포를 분석했다. 국가별 비중은 독일 36.1%, 네덜란드 19.6%, 미국 15.2%로 집계됐다. 도시별로는 프랑크푸르트가 전체 리더 슬롯의 35.3%를 차지했고, 암스테르담은 19.4%로 뒤를 이었다. 리더 슬롯은 특정 검증자가 솔라나 블록을 생성하도록 배정된 차례를 뜻한다. 글래스노드의 솔라나 지연시간 모니터도 지역별 네트워크 지연과 리더 교대, 검증자 위치를 주요 측정 대상으로 삼고 있다.
디크립트는 2022년 독일 클라우드 사업자 헤츠너(Hetzner)가 암호화폐·블록체인 운영을 제한했을 당시 솔라나 검증자의 약 40%가 헤츠너에 배치돼 있었고, 전체 스테이킹 물량의 20% 이상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솔라나 재단은 더블제로가 고대역폭·저지연 통신망을 제공해 검증자가 특정 도시에 집중하지 않고도 네트워크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지역별 리더 슬롯 분포가 더블제로 도입 이후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통계는 솔라나 인프라를 평가할 때 검증자 수뿐 아니라 리더 슬롯과 스테이킹 물량의 지역별 분포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