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트랩’ 탈출한 비트코인, 88K 고지 넘어서나… “2022년 대상승장 패턴 재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50주 이동평균선을 회복한 뒤 8만5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수주간 이어진 저항선 차단과 기습적인 가격 하락(베어 트랩)을 이겨낸 비트코인 이 다시 강력한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
- 21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분석가 닥터 프로핏은 최근 비트코인 의 가격 흐름이 2022~2023년 형성됐던 시장 구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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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50주 이동평균선을 회복한 뒤 8만5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수주간 이어진 저항선 차단과 기습적인 가격 하락(베어 트랩)을 이겨낸 비트코인 이 다시 강력한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 21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분석가 닥터 프로핏은 최근 비트코인 의 가격 흐름이 2022~2023년 형성됐던 시장 구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함에 따라 8만2500달러에서 8만3000달러 선 사이의 저항 구간을 뚫고 올라설 발판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트코인의 50주 이동평균선은 약 7만8700달러 선에 형성돼 있다. 비트코인은 해당 지지선 을 딛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단숨에 8만5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주봉 마감 시점까지 50주 이동평균선 위를 유지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닥터 프로핏은 과거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했다가 이를 탈환한 7차례의 사례 중 5차례가 강력한 강세장(불 마켓)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나머지 2차례의 상향 돌파 실패는 유동성 이 극도로 부족했던 2011년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2020년 세계 증시 폭락 사태 당시뿐이었다. 그는 “최근 발생한 베어 트랩은 2022~2023년과의 유사성을 한층 더 강화해 준다”며 “3~4주간에 걸친 저항과 개미 털기(셰이크아웃) 이후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며 돌파하는 과정이 과거 패턴과 완벽히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단기 저항선들이 해제될 경우 닥터 프로핏이 제시한 다음 목표 가격은 8만8000달러다. 닥터 프로핏은 “단기적으로는 50주 이동평균선인 7만8700달러를 지지선 으로 유지하는지와 8만8000달러 부근의 매물대를 돌파하는지가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여부를 판단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