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뉴욕 코인시황] 유가·금리 하락 호재…비트코인 8.7만달러 터치, 8개월 만에 최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위험선호 회복과 숏스퀴즈로 상승했으며, 비트코인은 8만7026.64달러로 7.3% 올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위험선호 회복과 대규모 숏스퀴즈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 비트코인 은 8만7000달러를 넘어 8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 이더리움 과 솔라나 , 엑스알피 등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 도 동반 상승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SOL
ARTICLE BRIEF

본문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위험선호 회복과 숏스퀴즈로 상승했으며, 비트코인은 8만7026.64달러로 7.3% 올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위험선호 회복과 대규모 숏스퀴즈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비트코인 은 8만7000달러를 넘어 8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 이더리움 과 솔라나 , 엑스알피 등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 도 동반 상승했다. 이번 상승의 출발점은 비트코인 이 오랫동안 저항을 받았던 8만2000달러를 돌파한 데 있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8만7000달러를 넘어서며 지난 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섰다. 이날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8만7026.64달러로 전일 대비 7.3% 상승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역시 46으로 나타나 시장이 전면적인 ‘알트코인 시즌’으로 전환됐다고 보기보다는 비트코인 주도의 상승이 알트코인으로 확산되는 단계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닷컴이 인용한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숏 포지션 에서 4억5400만달러 이상이 청산됐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장기 국채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식과 비트코인에 동시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조정 과정에서 7만5500달러 부근을 지킨 뒤 약 일주일 만에 1만달러 이상 상승했다. 온체인상 현재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3분의 2가 수익 구간에 진입했고 실현 시가총액의 월간 변화에서도 높은 가격에 새로운 자금이 들어오는 흐름이 나타났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8만5000~8만7000달러 구간에서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는지와 숏스퀴즈 이후에도 현물 매수세가 지속되는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