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보증금 9% 인하, SOL 잠금 부담 낮아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솔라나(SOL)가 온체인 계정 보증금 기준을 9% 낮추는 렌트 개편 1단계를 메인넷에 적용했다.
- 개발자와 서비스 사업자의 선납 자본 부담은 줄어들지만, 계정 유지를 위해 SOL을 묶어둬야 했던 자본적 이유도 일부 약해질 수 있다는 해석이...
- 솔라나가 계정 보증금 산정 기준을 6960에서 6333 램포트로 낮추는 1단계를 메인넷에 적용했다.
본문
솔라나(SOL)가 온체인 계정 보증금 기준을 9% 낮추는 렌트 개편 1단계를 메인넷에 적용했다. 개발자와 서비스 사업자의 선납 자본 부담은 줄어들지만, 계정 유지를 위해 SOL을 묶어둬야 했던 자본적 이유도 일부 약해질 수 있다는 해석이... 솔라나가 계정 보증금 산정 기준을 6960에서 6333 램포트로 낮추는 1단계를 메인넷에 적용했다. 전체 90% 인하는 아가베 4.4 이후 단계별 검토를 거쳐야 한다. 개발자와 서비스 사업자의 선납 자본 부담은 줄어들지만, 계정 유지를 위해 SOL을 묶어둬야 했던 자본적 이유도 일부 약해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솔라나재단(Solana Foundation)은 업그레이드 문서에서 SIMD-0437에 따라 계정 보증금 산정 기준인 lamports_per_byte 를 6960에서 696으로 낮추는 5단계 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단계 기준값 5080은 테스트넷에 적용됐으며, 3~5단계는 2026년 11월 예정된 아가베(Agave) 4.4 이후 검토 대상으로 남아 있다.
본지는 앞서 솔라나가 온체인 저장 보증금 90% 인하안을 단계 적용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 솔라나재단 분석은 계정 생성 비용이 최종적으로 약 0.159달러(약 215원)에서 0.0159달러(약 21원)로 줄어든다고 제시했다. 비용 절감이 네트워크 사용성에는 긍정적이지만, 보증금 목적으로 잠기는 SOL 규모는 줄 수 있다는 뜻이다. 움베르토 나탈레(Umberto Natale) 솔라나재단 데이터 연구원은 2026년 7월 분석에서 90% 인하 뒤에도 상태 팽창 공격에 필요한 락업 자본이 약 1700만 달러(약 229억원)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다른 한쪽은 보증금 기준이 낮아질수록 계정 유지를 위해 SOL을 보유해야 하는 자본적 이유가 약해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