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악재에 AI 속도 조절론까지… 한국증시 또 출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
- 코스피 7천대 회복 2거래일 만에 6,684로 급락 빅테크 'AI 속도 조절론'에 삼전·하닉 동반 하락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5.54포인트(3.26%) 내린 6,684.37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85포인트(1.69%) 하락한 806.79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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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 코스피 7천대 회복 2거래일 만에 6,684로 급락 빅테크 'AI 속도 조절론'에 삼전·하닉 동반 하락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5.54포인트(3.26%) 내린 6,684.37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85포인트(1.69%) 하락한 806.79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인공지능(AI) 속도 조절론과 중동분쟁 등의 여파로 국내 주식시장이 또 한 번 내려앉았다. 코스피 지수는 7천대를 겨우 회복한 지 2거래일 만에 350포인트(p) 넘게 떨어졌다.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주말 AI 모델 개발 속도 조절 필요성 주장이 대두되면서 증시 약세를 유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위험 예방이 (AI 모델 성능 향상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역량 발전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이어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과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도 여기에 동조하는 입장을 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24만9천원)와 SK하이닉스(169만7천원)가 각각 4.05%, 6.35% 하락하며 코스피 약세를 부추겼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핵심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 가동이 중단됐다. 송유관 복구가 늦어지고 원유 수급 차질이 현실화할 경우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도 연쇄적으로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
李 20대·진보층 이탈은 文 2021년 봄 데자뷰…진보 대통령 지지율은 어떻게 무너지나 [시사뒷담] 본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3, 3층(우 36759)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9 동우국제빌딩 4층 (우 07238)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동관, 편집인 : 이재협 인공지능 (AI) 속도 조절론과 중동분쟁 등의 여파로 국내 주식시장이 또 한 번 내려앉았다. 인공지능 (AI) 속도 조절론과 중동분쟁 등의 여파로 국내 주식시장이 또 한 번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