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6090선 상승…코스닥은 하락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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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29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뉴욕 증시의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7 29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뉴욕 증시의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8포인트(0.08%) 오른 6017.22로 출발해, 오전 9시 27분 현재 81.36포인트(1.35%) 오른 6093.82를 기록 중이다.
- 반면 코스닥 지수는 7.15포인트(-0.93%) 내린 764.13을 나타냈다.
본문
29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뉴욕 증시의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7 29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뉴욕 증시의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760선에서 약세를 보이는 등 엇갈린 흐름으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8포인트(0.08%) 오른 6017.22로 출발해, 오전 9시 27분 현재 81.36포인트(1.35%) 오른 6093.82를 기록 중이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7.15포인트(-0.93%) 내린 764.13을 나타냈다. 시장을 움직인 가장 큰 원인은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매수세가 집중된 점으로 풀이된다.
이번 시장 흐름의 주된 배경은 간밤 뉴욕 증시의 상승 마감이다.
특히 엔비디아와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 종목들의 실적 호조 및 인공지능 관련 훈풍이 국내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번졌다. 반면 개인은 홀로 399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522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방어에 힘을 보탰다. 유가증권시장 내에서도 상승 종목은 164개에 불과한 반면 하락 종목은 695개에 달해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2.07%) 오른 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8만5000원(5.72%) 급등한 157만2000원을 기록하며 장을 이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4.40원(-0.33%) 내린 1339.10원을 기록했다.
29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뉴욕 증시의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760선에서 약세를 보이는 등 엇갈린 흐름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