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저가매수 나선 초고수들...원전 협상 결렬 파장에 두산은 이익 실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상위 1% 초고수 투자자들은 29일 오후 삼성전자, 제우스, 티에스이, 심텍, 하이브 등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 반면 SK하이닉스, 두산,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 삼성SDI 등은 순매도했다.
-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주식 초고수 매매 동향에서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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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초고수 투자자들은 29일 오후 삼성전자, 제우스, 티에스이, 심텍, 하이브 등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반면 SK하이닉스, 두산, 삼성전기, 코리아써키트, 삼성SDI 등은 순매도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주식 초고수 매매 동향에서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이날 3분기 확정실적 발표와 함께 30조원 규모의 배당 계획을 확정했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1% 내린 23만35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삼성전자가 이달 초부터 연일 급락세를 기록한 이후 최근 2거래일 간 가파른 반등에 성공하면서 초고수들이 추격 매수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마찬가지로 최근 일주일 새 반등세를 보인 반도체 소부장 기업 제우스, 티에스이가 순매수 2위, 3위를 기록했다. 하이브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급락하면서 초고수들이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초고수들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SK하이닉스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4.1% 오른 154만8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가 이날까지 최근 5거래일 새 30% 가까이 반등하면서 초고수들이 이익 확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