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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영국 전 세계 매출 기준 과징금 법정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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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메타가 영국 온라인 안전법상 규제 수수료와 과징금 산정 기준을 두고 Ofcom과 법정에서 다툰다.
  • 영국 내 매출이 아닌 적격 전 세계 매출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의 적법성과 비례성이 쟁점이다.
  • 메타($META)가 영국 온라인 안전법상 규제 수수료와 과징금 산정 기준을 두고 Ofcom과 법정에서 다툰다.
시장 반응 부정META
ARTICLE BRIEF

본문

메타가 영국 온라인 안전법상 규제 수수료와 과징금 산정 기준을 두고 Ofcom과 법정에서 다툰다. 영국 내 매출이 아닌 적격 전 세계 매출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의 적법성과 비례성이 쟁점이다. 메타($META)가 영국 온라인 안전법상 규제 수수료와 과징금 산정 기준을 두고 Ofcom과 법정에서 다툰다. 영국 내 매출이 아닌 적격 전 세계 매출을 기준으로 비용과 제재 상한을 계산하는 방식의 적법성과 비례성이 쟁점이다. 영국 온라인 안전법은 일정 규모 이상 플랫폼이 Ofcom의 온라인 안전 규제 비용을 부담하도록 정하고 있다. Ofcom은 적격 전 세계 매출(Qualifying Worldwide Revenue·QWR)이 2억5000만 파운드 이상인 사업자를 수수료 부과 대상으로 본다. 영국 내 관련 매출이 1000만 파운드 미만이면 면제될 수 있다. QWR은 온라인 안전 규제 대상 서비스와 관련한 사업자의 최근 회계연도 전 세계 매출을 뜻한다.

메타가 문제 삼는 부분은 영국에서 발생한 매출이 아니라 이 전 세계 매출을 수수료와 제재 상한 계산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관련 법령 설명자료는 QWR을 사업자의 최근 회계연도 기준 전 세계 관련 매출로 규정하고 있다. 5Rights Foundation은 전 세계 매출을 고려하는 방식이 글로벌 플랫폼의 구조를 반영하며, 아동 유해 콘텐츠에 대응하려면 강력한 집행 권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메타 측은 규제 비용이 영국 내 사업 규모와 연결돼야 한다는 취지의 문제를 제기했고, 5Rights Foundation은 플랫폼의 전 세계 사업 규모를 고려해야 한다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