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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16일 1.2% 하락…크레이머 “살 종목 줄었다고 진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미국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 짐 크레이머는 긴축 국면에서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의 범위가 좁아졌다고 말했다.
  •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미국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짐 크레이머는 긴축 국면에서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의 범위가 좁아졌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2% 내렸고, 짐 크레이머는 긴축 국면에서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의 범위가 좁아졌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는 17일 한국시간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기존보다 0.25%포인트 높은 3.75~4%로 조정했다. 이는 3년 만의 금리 인상으로, 연방준비제도는 공식 성명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로 올렸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연방준비제도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짐 크레이머(Jim Cramer) CNBC ‘매드머니’ 진행자는 금리 결정 직후 방송에서 “지금 주식을 사면 공식적으로 연준과 싸우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금리 인상이 물가상승률을 연준의 목표인 2%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금리를 올릴 때마다 주식이 밀리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를 웃돌며 약 20년 만의 높은 수준에 가까워졌다. 앞서 크레이머가 금리와 유가 부담 속에서도 미국 증시 비관론이 지나치다고 말한 내용 과 비교하면, 이번 발언은 금리 인상 이후 종목 선별이 더 어려워졌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