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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달러 ‘클로드’ 20배라더니 6~8배?…앤트로픽 집단소송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그러나 원고 측은 해당 배율이 5시간 단위의 세션에서만 적용되는 데다 별도의 주간 사용량 제한까지 있어 실제 이용 가능량과 광고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 맥스 20x의 실제 사용량은 프로 플랜의 약 6~8배에 그치고 맥스 5x도 약 3.5배 수준이라는 것이다.
  •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는 5시간 동안 한 차례 코딩 작업을 진행한 것만으로 주간 할당량의 15%가 소진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그러나 원고 측은 해당 배율이 5시간 단위의 세션에서만 적용되는 데다 별도의 주간 사용량 제한까지 있어 실제 이용 가능량과 광고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맥스 20x의 실제 사용량은 프로 플랜의 약 6~8배에 그치고 맥스 5x도 약 3.5배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는 5시간 동안 한 차례 코딩 작업을 진행한 것만으로 주간 할당량의 15%가 소진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사용량이 어떤 방식으로 계산되는지 이용자가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소송의 쟁점은 앤트로픽이 사용량 제한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고지했는지 여부다. 앤트로픽은 2025년 4월 맥스 요금제를 출시한 뒤 같은 해 7월 말 모든 모델에 주간 사용량 상한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은 기각 신청을 통해 사용량 제한과 관련된 정보를 구매 과정에서 제공된 하이퍼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반박했다.

이에 원고 측은 소비자가 상품의 실제 사용량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링크를 찾아가야 하는 방식은 충분한 고지로 보기 어렵다고 맞서고 있다. 월 200달러짜리 요금제를 기존 상품보다 20배 많이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실제 사용량은 이에 크게 못 미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미국에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9일 우블록체인과 관련 소송에 따르면 클로드 이용자 칼 칸은 지난 6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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