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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급락…매도 사이드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19일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 여파 등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0.
  •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7천804억원, 1천65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장 반응 부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19일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 여파 등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0.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7천804억원, 1천65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러한 금리 급등은 다른 국가로도 확대해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연 2.945%까지 상승하며 1996년 이후 약 30년 만에 가장 높이 올랐다. 국내 채권 시장에서도 전날 30년물과 50년물이 각각 연 4.751%, 연 4.66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고금리 부담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06%), 샌디스크(-8.89%), 웨스턴 디지털(-7.43%) 등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98% 내렸다.

이 여파로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이 약 절반에 달하는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7.64%, 9.63% 하락 중이다. 특히 그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비중이 7월 30%대에서 현재 5%대 미만으로 감소했다는 점이나 80∼90을 넘나들었던 VKOSPI(코스피200 변동성 지수)가 50대로 급락했다"면서 지난달처럼 "비정상적인 수급 악화 및 증시 폭락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은 작다"고 짚었다. 코스피가 19일 장 초반 5∼6%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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