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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 11개월…머피, 과거 두 주기와 비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머피는 실현 손익비율 모멘텀 지표에서 과거 약 14개월·13개월 이어진 약세 주기와 닮은 흐름을 제시했다.
  • 다만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남아 과거 패턴의 반복을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 머피(Murphy) 시장 분석가는 “현재 데이터로는 이번 주기의 회복 논리를 뒤집을 만한 증거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머피는 실현 손익비율 모멘텀 지표에서 과거 약 14개월·13개월 이어진 약세 주기와 닮은 흐름을 제시했다. 다만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남아 과거 패턴의 반복을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머피(Murphy) 시장 분석가는 “현재 데이터로는 이번 주기의 회복 논리를 뒤집을 만한 증거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의 이번 약세 국면을 약 11개월로 분류했다. 마스비트(MarsBit)는 8일 오후 8시 41분(한국시간) 머피의 X 게시물을 소개했다. 머피는 빨간 구간에서 초록 구간으로 바뀌기까지를 한 차례 약세 주기로 구분했다. 그 기준으로 2018~2019년 주기는 약 14개월, 2021~2023년 주기는 약 13개월이었다고 제시했다. 이는 머피가 지표로 구분한 국면의 길이로, 비트코인 가격이 내내 하락한 기간이나 앞으로 남은 조정 기간을 뜻하지 않는다.

그는 지속 기간과 손실 가속도의 변화가 과거 약세 주기의 특징과 맞는다고 봤지만, 지표의 유사성이 가격 방향을 정해 주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머피는 과거 두 주기에서 초록 구간으로 넘어간 뒤 다시 빨간 구간으로 돌아가 새로운 약세 주기를 시작한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이 오를 때 비트코인은 내리고 주식이 내릴 때 비트코인도 내리는 흐름이 장기화한다면, 장기 보유자가 약 1400만 개의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