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 송전선 건설, 연평균 1700마일서 350마일로 줄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신규 고압 송전선 건설은 2010~2014년 연평균 1700마일에서 2020~2023년 350마일로 감소했다.
- 골드만삭스는 전력망 확장과 계통 연결 지연을 AI 인프라의 병목으로 꼽았다.
- 미국의 신규 고압 송전선 건설이 2010~2014년 연평균 1700마일에서 2020~2023년 350마일로 줄었다.
본문
미국의 신규 고압 송전선 건설은 2010~2014년 연평균 1700마일에서 2020~2023년 350마일로 감소했다. 골드만삭스는 전력망 확장과 계통 연결 지연을 AI 인프라의 병목으로 꼽았다. 미국의 신규 고압 송전선 건설이 2010~2014년 연평균 1700마일에서 2020~2023년 350마일로 줄었다. 골드만삭스는 분석에서 송전망 확장과 계통 연결 지연을 인허가, 장비 조달, 지역사회 협의, 숙련 노동 등과 함께 AI 인프라의 병목으로 꼽았다. 연산 설비가 늘어도 발전·송전 설비와 계통 연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데이터센터를 계획대로 운영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025~2030년 170% 증가하고, 증가분의 60%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본지는 앞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자체 발전 가능성 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인허가와 장비 공급, 인력 확보, 지역사회의 수용 여부가 건설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유틸리티의 2026~2030년 자본 계획 합계를 1조3000억달러(약 1,900조원)로 제시했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2026년 6월 18일 관할 지역 계통 운영자 6곳에 데이터센터 등 대형 전력 사용자의 연결 규칙을 개선하거나 기존 규칙의 타당성을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조치의 한 축은 신규 사용자의 연결을 앞당기면서 기존 전력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