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스트레티지 회장 “디지털자산 지키려면 5000만 이용자 확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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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마이클 세일러는 포괄적인 디지털자산 법안을 기다리기보다 결제 비용과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는 상품을 빠르게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클래리티법의 보상 제한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개발이 우선 은행 수탁·비트코인 담보대출·토큰증권 등은 현행법 안에서도 확대 가능 “만족한 이용자 5000만명 확보하면 규제 후퇴의 정치적 부담 커질 것”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미국 의회의 포괄적인 디지털자산…
- 규제의 불확실성이 모두 해소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결제 비용을 낮추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먼저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본문
마이클 세일러는 포괄적인 디지털자산 법안을 기다리기보다 결제 비용과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는 상품을 빠르게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클래리티법의 보상 제한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개발이 우선 은행 수탁·비트코인 담보대출·토큰증권 등은 현행법 안에서도 확대 가능 “만족한 이용자 5000만명 확보하면 규제 후퇴의 정치적 부담 커질 것”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미국 의회의 포괄적인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법안보다 실제로 쓸 수 있는 금융상품을 빠르게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규제의 불확실성이 모두 해소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결제 비용을 낮추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먼저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일러는 지난 19일 엑스(X)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길은 고객이 만족할 만한 상품을 만들고 이를 널리 보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마련된 클래리티 법안 절충안은 사업자가 이용자에게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을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보상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클래리티 절충안에는 규제 특례를 받을 수 있는 ‘혁신 샌드박스’ 참여 기업을 직원 25명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다. 세일러는 의회의 법안 처리를 기다리지 않고 규제기관과 은행이 먼저 움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일러는 이와 관련한 예시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가 이달 17일 일부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에 조건부 규제 특례를 제공한 결정을 들었다. 클래리티 법안도 SEC가 필요한 경우 규제 특례를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은 유지하도록 했다. 그는 “목표는 금융 선택권을 지키는 데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만족한 이용자 5000만명을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며 “대중화는 정책을 되돌릴 때 발생하는 정치적 비용을 높이고, 합리적인 규정은 법적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향후 디지털자산에 적대적인 행정부가 출범하면 현재의 우호적인 규제를 뒤집을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를 겨냥한 주장이라는 분석이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미국 의회의 포괄적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법안보다 실제로 쓸 수 있는 금융상품을 빠르게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