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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훈풍 무색… 코스피, 대내외 악재 겹치며 3%대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인공지능(AI) 신용 우려와 국채금리 급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겹치며 코스피가 3% 넘게 급락, 전날의 반등분을 하루 만에 모두 반납했다.
  •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7포인트(p)(-3.73%) 내린 5552.74에 거래를 마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7포인트(p)(-3.73%) 내린 5552.74에 거래를 마쳤다.
  • 지수는 34.44포인트(p)(-0.60%) 내린 5733.57로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005930000660USD/KRW
ARTICLE BRIEF

본문

인공지능(AI) 신용 우려와 국채금리 급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겹치며 코스피가 3% 넘게 급락, 전날의 반등분을 하루 만에 모두 반납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7포인트(p)(-3.73%) 내린 5552.74에 거래를 마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7포인트(p)(-3.73%) 내린 5552.7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34.44포인트(p)(-0.60%) 내린 5733.57로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개 종목 모두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2.98%)와 SK하이닉스(-4.23%)를 비롯, SK스퀘어(-5.00%), LG에너지솔루션(-4.17%), 삼성전기(-1.28%), 삼성바이오로직스(-2.52%), 현대차(-4.91%), KB금융(-1.11%), 삼성생명(-3.07%), 셀트리온(-0.40%) 등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반등에도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선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 발 신용 우려와 유럽·미국의 국채금리 급등,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등 대내외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다. 여기에 최근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까지 하락하면서 수출 대형주의 실적 부담으로 이어진 점, 전날 반등했던 방산·조선·2차전지 등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점도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를 둘러싼 신용·수익성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면서 반등의 지속성은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유럽의 정치·재정 불확실성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과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도 증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우주항공과국방(-10.62%), 에너지장비및서비스(-8.42%), 석유와가스(-7.24%), 조선(-6.88%), 비철금속(-6.88%)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AI가 ESG 가속화할 것… ESG 항목 데이터화하는 시스템 구축 필요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에게 고견을 듣는다] ESG 경영 성패 데이터에 달려… AI가 혁신의 열쇠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에게 고견을 듣는다] 혼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부친을 장기간 방치해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30대 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20일 법조계에 딱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존속유기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9)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7월 22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자택에서 아버지 B(76)씨에게 식사를 제공하지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6세 사회복무요원 김성우가 공소청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