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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년·10년 국채선물 순매수 10만계약 밑돌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오는 15일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보다 은행·증권사 등 국내 기관의 롤오버 거래가 시장 흐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외국인의 신규 매수보다 기존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졌다는 분석이다.연합인포맥스는 9일...
  • 9월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의 추가 매수보다 은행·증권사 등 국내 기관의 롤오버 시점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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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보다 은행·증권사 등 국내 기관의 롤오버 거래가 시장 흐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의 신규 매수보다 기존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졌다는 분석이다.연합인포맥스는 9일... 9월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의 추가 매수보다 은행·증권사 등 국내 기관의 롤오버 시점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연합인포맥스는 9일 국채선물 롤오버 현황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3년·10년 국채선물 누적 순매수 포지션이 각각 10만계약을 밑도는 것으로 추정했다. 외국인은 7월 중하순부터 8월 초까지 12거래일 연속 3년 국채선물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매수 규모는 총 13만7000계약으로, 누적 순매수 포지션은 10만계약대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강한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누적 순매수 포지션은 다시 10만계약 아래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순매수 행진이 숏커버링으로 해석된 사례 와도 맞닿아 있다.

10년 국채선물 누적 순매수 포지션도 5만계약 안팎에서 움직이며 중장기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추정됐다. 8일에는 은행의 3년 국채선물 스프레드 매도가 외국인보다 많이 나오면서 가격에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3년 국채선물 원월물의 저평가가 깊지 않은 점도 기관의 거래를 늦추는 요인으로 거론됐다. 한 시중은행 채권 딜러는 “3년 국채선물 원월물의 저평이 없다 보니 당장 롤을 적극적으로 하기에는 애매한 것 같다”며 “저평이 좀 더 깊어지면 스프레드 매도를 걸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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