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업이익 3배 뛴다는데…LG화학 목표가 낮아진 이유는 [오늘 나온 보고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NH證, LG화학 목표가 35만원으로 하향 전기차 수요 약세에 양극재 수익 회복 더뎌 3분기 영업익 99억 추정…시장 전망치 하회 NH투자증권이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낮췄다.
-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예상보다 양극재 수익성 회복 속도가 더딘 점은 아쉬우나, 내년 신규 고객사향 양극재 출하 본격화에 따른 점진적인 회복 방향성 유효”라고 밝혔다.
-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4조330억원으로 올해 예상치(1조2680억원)보다 218% 많다.
본문
NH證, LG화학 목표가 35만원으로 하향 전기차 수요 약세에 양극재 수익 회복 더뎌 3분기 영업익 99억 추정…시장 전망치 하회 NH투자증권이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낮췄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예상보다 양극재 수익성 회복 속도가 더딘 점은 아쉬우나, 내년 신규 고객사향 양극재 출하 본격화에 따른 점진적인 회복 방향성 유효”라고 밝혔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4조330억원으로 올해 예상치(1조2680억원)보다 218% 많다. 최 연구원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 장기화에도 첨단소재 사업부와 배터리 자회사를 통한 실적 성장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했다. NH투자증권은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을 99억원(영업이익률 0.1%)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15조1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늘어날 것으로 봤다.
첨단소재 부문 영업이익은 244억원(영업이익률 2.1%)으로 전분기보다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물량 보상금 약 3000억원이 반영되며 영업이익 3361억원(영업이익률 3.7%)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물량 보상금 반영 추정과 함께 3361억원의 영업이익이 제시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낮췄다. 최영광 연구원은 양극재 수익성 회복이 예상보다 더딘 점은 아쉽지만, 내년 신규 고객사향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석유화학 부문에서 큰 영업적자가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