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시스템, 방산 시험기술 앞세워 코스닥 출사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항공우주·방산 시험 솔루션 기업 플렉스시스템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 누리호와 KF-21 등 국내 주요 항공우주·방산 프로젝트에 시험 시스템을 공급해온 기업으로 최근 매출 확대와 영업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플렉스시스템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플렉스시스템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 2001년 설립된 플렉스시스템은 항공우주·방산 분야에서 개발과 양산, 운용 단계에 필요한 시험·평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본문
항공우주·방산 시험 솔루션 기업 플렉스시스템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누리호와 KF-21 등 국내 주요 항공우주·방산 프로젝트에 시험 시스템을 공급해온 기업으로 최근 매출 확대와 영업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플렉스시스템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플렉스시스템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플렉스시스템은 항공우주·방산 분야에서 개발과 양산, 운용 단계에 필요한 시험·평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항공우주·방산 시험장비와 항공우주 센서, 군용항공기 부품 유지·보수·정비(MRO) 등이다. 플렉스시스템의 2025년 매출은 109억원으로 전년 51억원보다 1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17억원 적자에서 2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8억원 순유입을 기록해 전년 4억원 순유출에서 전환했다.
KF-21 아이언버드는 실제 항공기를 제작하기 전 기체 내부의 주요 계통과 비행제어 시스템 등을 지상에서 통합 시험하는 설비다. 회사는 MRO 과정에서 축적한 정비 데이터를 향후 시험장비와 센서 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각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상장 이후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충환 플렉스시스템 대표는 "최종 제품의 기술적 복잡도가 높아지고 개발 실패에 따른 비용이 증가할수록 이를 사전에 검증하는 테스트 장비의 기술적·경제적 가치 또한 높아진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 투자를 확대,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국산 무기체계 고도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항공우주·방산 시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약 2개월 만으로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2001년 설립된 플렉스시스템은 항공우주·방산 분야에서 개발과 양산, 운용 단계에 필요한 시험·평가 솔루션을 공급 항공우주·방산 시험 솔루션 기업 플렉스시스템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