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심리지수 78점…1년여 만에 극도의 탐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8점으로 오르며 2025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극도의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2일 78점으로 오르며 2025년 7월 12일 이후 처음으로 ‘극도의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 블록비츠는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날 지수가 78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본문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8점으로 오르며 2025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극도의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22일 78점으로 오르며 2025년 7월 12일 이후 처음으로 ‘극도의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블록비츠는 얼터너티브미(Alternative.me)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날 지수가 78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날 지수는 70점, 한 달 전에는 66점이었으며 지난주 수치는 69점으로 집계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참여자의 심리를 0~100점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0점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점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한다. 얼터너티브미는 현재 지수를 비트코인 시장을 중심으로 산출하고 있다. 지수 산출에는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시장 모멘텀과 거래량, 소셜미디어 반응, 비트코인 지배력, 검색어 동향 등이 반영된다.
변동성과 시장 모멘텀·거래량의 비중은 각각 25%이며, 소셜미디어는 15%, 비트코인 지배력과 검색어 동향은 각각 10%다.
이번 지수는 가상자산 공포·탐욕지수가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앞선 흐름 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지수는 변동성·거래량·온라인 관심도 등 여러 데이터를 합산한 심리 지표로, 수치만으로 가격 흐름이나 추세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